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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nd That

로또 941회 1등 16명, 당첨번호, 지역, 명당은? 2020년 12월 12일 로또 941회 당첨번호 입니다. 자동 선택 1등 배출점은 △서울 서초구 뮤직마트 △부산 해운대구 CU(좌동중앙점) △광주 광산구 빚고을로또 △경기 부천시 가판점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박복권방 △경기 화성시 일등드림복권방 △충남 천안시 서북구 GS25(천안장미점) 등 7곳입니다. 수동 선택 1등 배출점은 △서울 관악구 천하명당관악점 △부산 북구 럭키 △대구 달서구 복권명당(서부점) △경기 남양주시 천마산 쉼터 복권명당 △경기 용인시 기흥구 로또휴게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씨유 용인포곡둔산전점 △충북 충주시 로또천국 △충남 천안시 서북구 수복권방 등 8곳입니다. 반자동 선택 1등 배출점은 △대전 유성구 GS25(대전도룡점) 등 1곳입니다. 더보기
코로나 3단계로 달라지는 것(식당,회사,백화점,학교,결혼식) 2020.12.13 일 하루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기록이네요. 이제 거리두기 3단계를 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아마 당국에서도 마지막 조치이므로 고민 많이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단계가 되면 달라지는 것들 모임.행사: 10인이상 금지 스포츠 관람: 경기 중단 교통시설이용: KTX, 고속버스 등 50% 이내로 예매 제한 (항공기 제외) 학교, 유치원 등교: 원격수업전환 어린이집: 휴관, 휴원 권고 긴급돌봄 등 유지 종교활동: 1인 영상만 허용(모임, 식사 금지) 회사: 필수인력 이외에 재택근무 등 의무화 식당: 8㎡당 손님 1명만 받을 수 있음. 8㎡는2.4평입니다.오후9시이후에는포장,배달만 가능 카페: 매장영업 불가, 배달,포장만 가능. 뷔페: 공용 집게를 사.. 더보기
문반꿀 뜻은? 문재인 반대로 가면 꿀을 빤다 라는 뜻 입니다. 아마도 투자관련하여 나온 신조어 같습니다. 부동산 값을 잡겠다 -> 부동산을 매수한다. 평화발언 -> 북한의 도발이 곧 오겠군 -> 국방테마주 상승기대 해외 제약사로 부터 백신구매 지켜보며 하겠다 -> 백신주식 매수 사람이 먼저다 -> 사람이 문제다. 등등 입니다. 더보기
youtuber 영국남자 조쉬를 보니 기분이 새롭네요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영국남자 조쉬는 현재 영국에 살면서도 Youtube로 한국어 방송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고 있는데요.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한국인들 입장에선 푸른눈의 백인남자가 한국어로 방송을 하니 신기해서 시청하게 되고 조쉬입장에선 클릭수로 인한 유튜브 수익이 발생되니 ㅎㅎㅎㅎ 더보기
북한에도 저런 보물이 있었네요. 최윤서의 춤 보기 케이블 티비 Channel A에서 하는 예전 KBS에서 미수다와 포맷이 비슷한 탈북여성들과의 토크쇼 '이만갑'은 자주 보는 것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유투브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남남북녀라는 말이 있고 중국에는 북남남여라는 말이 있다던데...(갑자기 이 말이 왜나오는 거지 ...ㅋㅋ) 어찌됐든, 이 사람은 그냥 얼굴도 이쁘지만 춤출때 요염한 느낌이 장난이 아닙니다. 갑자기 통일을 바라게 되네요. 더보기
미국 POP, HOT Clip 50을 보자 어떤 유튜버가 채널을 개설해서 본인의 취향대로 TOP50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구성해서 올린 동영상인데요. POP음악 요즘 어떤게 잘나가는지 동향을 알아볼 정도의 얕은 목적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ㅎ 더보기
The Giver를 읽고 The Giver (1994 Newbery Medal Winner)저자Lowry, Lois 지음출판사Laurel Leaf Library | 2002-09-10 출간카테고리아동책소개Jonas's world is perfect. Everythin...글쓴이 평점 영어원서를 읽을려는 시도는 여러번 해 봤던 것 같지만, 막상 성공적으로 원서를 완독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 아닐까 싶다. 학교 English House프로그램의 임무로써 원서2권을 읽는 것이 필수여서 읽고 있는 것이지만, 원서를 읽다보니, 다양한 표현들을 정말 많이 알게 되는 것 같다. 과연 이 과정이 끝나고도, 원서를 읽게 될까...??? 유토피아, 그리고 디스토피아를 그린 SF영화들은 그동안 참 많았다. 현대 인류기술이 상위계층의 사람들로 하여금 .. 더보기
성급하지말고, 차근차근 제목 그대로다. 정말 요즘 실감하고 있는 말이다. 요즘 내 상황으로 말할 것 같으면 변화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 인 것 같다. 영어 집중캠프로 영어에만 몰입해도 시간이 모자랄것 같은 이 시기에 온갖 잡생각이 든다. 자연스레 이렇게 빡세게 한달을 보내고 있긴 한데.. 그 이후에 별로 성과가 없으면 어떻하나? 라는 두려움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지금 생활이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정해진 그리고얽메인 생활이라는 점이 정말로 마음에 안든다. 그러던 차에 방금 나의 자취방에 물건을 가지러 갈 것이 있어서 다녀왔다. 그곳 주변은 온갖 자유가 넘친다. 내 방도 자유롭게 내가 사고싶었던 책들, 내가 공부하고 싶었던 것 내가 먹고 싶었던 것 내가 모우고 싶었던 전자기기 들이 모두 그 방안에 들어 있다. 그것을 보다보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