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티비 Channel A에서 하는
예전 KBS에서 미수다와 포맷이 비슷한
탈북여성들과의 토크쇼 '이만갑'은 자주 보는 것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유투브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남남북녀라는 말이 있고
중국에는 북남남여라는 말이 있다던데...(갑자기 이 말이 왜나오는 거지 ...ㅋㅋ)
어찌됐든, 이 사람은 그냥 얼굴도 이쁘지만 춤출때 요염한 느낌이 장난이 아닙니다.
갑자기 통일을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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